· 2026-10-05 전체

"프로그래머 업계 좀 죽은 것 같다"

중국 개발자 포럼 그날 1위 글. 앱 수입으로 가족을 부양하던 인디 개발자, 최근 반년 다운로드와 수입 급락.

가장 많이 읽힌 댓글은 반박이 아니라 증거. "앱 개발 전혀 모르는데 하루 한 시간씩 써서 앱을 만들었다. 개발자 서너 명이 반년 걸릴 걸 토큰값 몇십만 원에 끝냈다."

한국과 다른 점은 전망이 아니라 이미 깎인 매출의 1인칭 보고라는 것. "가치가 어디로 옮겨갔나"에는 아무도 답이 없다.

출처: V2EX 10/5

사실

왜 중요한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같은 말이 돌지만, 중국 쪽은 이미 매출이 깎인 사람의 1인칭 보고라는 점이 다르다. 전망이 아니라 실적이다. 소프트웨어 아티팩트 자체는 흔해지고 가치가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는 얘기인데, 체념조로 말해질 뿐 "그럼 어디로 옮겨갔나"에는 아무도 답을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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